종로구 GTX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송태희 기자 2024. 6. 25. 07: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0시 21분께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대피터널 공사장 지상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집기류가 일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4명, 차량 15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불은 화재 15분 만인 0시 36분께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