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0대 기죽이는 넘사벽 미모! 우아하고 로맨틱한 원피스-재킷 패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6. 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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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로 분위기 여신에 등극했다.

배우 김희선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김희선은 브라운 컬러의 앵클부츠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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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로 분위기 여신에 등극했다.

배우 김희선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는 그녀의 단아한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김희선이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로 분위기 여신에 등극했다.사진=김희선 SNS
또한, 김희선은 니트 소재의 크림색 카디건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카디건은 단순한 스타일링에 따뜻함을 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희선은 브라운 컬러의 앵클부츠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러한 패션 아이템의 조합은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 팁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희선은 니트 소재의 크림색 카디건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사진=김희선 SNS
한편, 김희선은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노영원 역으로 출연한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

김희선이 연기할 노영원은 뛰어난 심리 상담 능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인물로, 드라마 속에서 그녀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기대해볼 만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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