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2세 계획 언급한 사위 원혁 조용히 지원 사격(조선의 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용식이 2세 계획을 언급한 사위에게 랍스타 꼬리를 조용히 건넸다.
6월 2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부부와 딸 이수민, 사위 원혁이 괌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용식 부부와 딸 이수민, 원혁은 신혼여행지 괌에서 저녁 식사로 랍스타를 먹었다.
원혁이 "딸을 갖고 싶다"고 하자 이용식은 조용히 랍스타 꼬리를 원혁의 접시에 놓아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이용식이 2세 계획을 언급한 사위에게 랍스타 꼬리를 조용히 건넸다.
6월 2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부부와 딸 이수민, 사위 원혁이 괌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용식 부부와 딸 이수민, 원혁은 신혼여행지 괌에서 저녁 식사로 랍스타를 먹었다.
수민은 칠순이라는 엄마에게 "사람들이 안 믿겠다. 손주 보면 더 젊어진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식 부인은 "요즘 애들한테 2세 이야기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더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우리는 스트레스 안 받는다. 우리 둘만의 신혼을 보내자는 것보다, 아기를 최대한 일찍 낳자. 오빠도 나이가 있는 편이고"라고 털어놨다.
원혁이 "딸을 갖고 싶다"고 하자 이용식은 조용히 랍스타 꼬리를 원혁의 접시에 놓아줬다. 이용식 아내도 경쟁하듯 랍스타 꼬리를 원혁에게 몰아줬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용식 부부, 딸 이수민 원혁과 동반 허니문에 합방까지?(조선의 사랑꾼)
- 줄리엔 강 "제이제이 섹시한 찐따 스타일.. 결혼 금방 결정"(조선의 사랑꾼)
- ‘조선의 사랑꾼’ 줄리엔강, 아내 제이제이와의 첫 만남 회상 “와…몸매가”
- 줄리엔강母, 세 아들 홀로 키워…가정사 최초 공개(조선의 사랑꾼)
- '54세' 심현섭, 결혼 초읽기? "곧 좋은 소식 전하고파" [일문일답]
- '54세' 심현섭, 열애 상대 최초 공개 "울산서 집 마련"(조선의 사랑꾼)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