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칼부림 예고글' 팬들 신고…"협박글 처벌 수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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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팬들이 해당 게시물 작성자를 경찰에 신고했다.
25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쓸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글 작성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황당한 문구의 글과 함께 일식도 사진도 올렸다.
뉴진스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경찰에 신고했다는 인증 등을 하며 해당 글 작성자 특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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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팬들이 해당 게시물 작성자를 경찰에 신고했다.
25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쓸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글 작성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황당한 문구의 글과 함께 일식도 사진도 올렸다.
뉴진스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경찰에 신고했다는 인증 등을 하며 해당 글 작성자 특정에 나섰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등에도 신고했다.
일식도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판매 중인 비슷한 칼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범행 여부를 계획 중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끔찍한 협박 자체에 팬들은 걱정스럽다는 반응이다.
익명으로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협박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일부 글엔 정확한 범행 날짜와 시간이 예고돼 관계자들과 팬들이 노심초사 우려해야 했다. 이에 대해 업계는 범행 여부와 별개로 협박글을 올린 것 자체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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