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無보정 디카 사진에도 굴욕 없어 “다 같이 늙어가는 입장인데”

이슬기 2024. 6. 2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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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월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카로 사진찍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운 김사랑의 일상이 담겼다.

추가 보정이 없는 디카 사진에도 굴욕이 없는, 김사랑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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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월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카로 사진찍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운 김사랑의 일상이 담겼다. 추가 보정이 없는 디카 사진에도 굴욕이 없는, 김사랑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떤 리프팅을 하시는지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같이 늙어가는 입장으로써 간절합니다" "디카고 뭐고간에 실물이 더 예쁜" "사랑이언니 20대때 아닌가" "어떻게17년전이랑 똑같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이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사랑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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