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것 같아” 예민한 안정환에 혼쭐난 김남일 설움 폭발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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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이 안정환에게 서운함 폭발했다.
6월 2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일꾼으로 김남일, 홍성흔, 유희관, 조원희, 주연, 정호영 셰프를 소환했다.
김남일, 홍성흔, 조원희는 최선을 다해 텃밭을 복구시킨 상태.
김남일은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빽토커 이대호는 "금방 울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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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이 안정환에게 서운함 폭발했다.
6월 2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일꾼으로 김남일, 홍성흔, 유희관, 조원희, 주연, 정호영 셰프를 소환했다.
김남일은 텃밭이 사슴 때문에 엉망이 되자 모종을 다시 심었다. 김남일은 “다 걷어내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다”며 유인도에서 사온 모종을 정성껏 다시 심었다.
안정환은 바람이 세서 물질이 어려워 식재료를 확보하지 못하자 텃밭 일꾼들이 빨리 돌아오지 않는데도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김남일, 홍성흔, 조원희는 최선을 다해 텃밭을 복구시킨 상태. 하지만 안정환은 “너 온 지가 언제인데 이제 모종을 심냐”고 성냈다.
김남일은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빽토커 이대호는 “금방 울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김대호도 “직원들 저렇게 혼내면 이제 시키는 것만 한다. 뭐하러 열심히 하냐 그런다”고 반응했고, 붐은 “올해 본 예능 중에 제일 마음 아픈 장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안정환이 “이제 모종 심고 이제 울타리 친다고?”라고 말하자 유희관이 “내 머리 심는 게 더 빠르겠다”고 거들었다. 이대호는 “혼내는 사람보다 양념치는 사람이 더 싫다”며 질색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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