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오늘(25일) 15주기…주치의 과실치사 유죄 ‘프로포폴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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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이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
故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 25일 미국 LA 근교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마이클 잭슨 사망은 주치의가 처방한 진정제와 수면제 프로포폴 급성중독이 원인이었다.
생전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추행, 성형 중독 등 여러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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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이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
故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 25일 미국 LA 근교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50세.
마이클 잭슨 사망은 주치의가 처방한 진정제와 수면제 프로포폴 급성중독이 원인이었다. 2011년 주치의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법정에 섰고 과실 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마이클 잭슨은 재키 잭슨, 티토 잭슨, 저메인 잭슨, 말론 잭슨과 함께 1964년 잭슨 마이브 막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79년 솔로 1집 '오프 더 월' 이후 스타덤에 올랐으며 '스릴러' '빌리 진' 등 히트곡으로 대중음악계를 넘어 문화 아이콘이 됐다.
생전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추행, 성형 중독 등 여러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다. 성추행 연루와 관련해서는 2005년 5월 LA 고등법원은 마이클 잭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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