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지현 "'피지컬 100', 무조건 1등을 목표로 준비…준비 기간 짧아서 아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지현이 '피지컬 100'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피지컬 100'에서 활약했던 정지현을 언급하며 "만약 체격이 컸다면 무조건 1등이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정지현은 '피지컬 100'에서 신체적 열세를 뛰어넘어 패자 부활전에서 승리를 차지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이후에도 멋진 활약을 선보였던 것.
이에 정지현은 "준비기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무조건 1등을 목표로 했었다"라며 "선수시절 같은 훈련량으로 준비했다"라고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마음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지현이 '피지컬 100'의 아쉬움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올림픽 특집을 맞아 레슬링 레전드 정지현이 아내와 함께 운명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피지컬 100'에서 활약했던 정지현을 언급하며 "만약 체격이 컸다면 무조건 1등이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정지현은 '피지컬 100'에서 신체적 열세를 뛰어넘어 패자 부활전에서 승리를 차지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이후에도 멋진 활약을 선보였던 것.
이에 정지현은 "준비기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무조건 1등을 목표로 했었다"라며 "선수시절 같은 훈련량으로 준비했다"라고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마음을 전했다.
그의 피나는 노력이 담긴 훈련 영상을 본 패널들은 "선수 때 그렇게 해놓고도 아직도 저렇게 운동을 해?"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동자신 주게 젤리 사줘"…'신들린 연애', 듣도 보도 못한 신묘한 플러팅
- [E포토] 정지훈-김하늘, '경호원과 이사장의 사랑'
- "걱정 접어주세요"…안영미, '남편 없는 돌잔치' 직접 해명
- 정두홍 무술감독, 배우로 할리우드 진출…'존 윅' 스핀오프 출연
- 김남길,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지원 나선다
- '동상이몽2' 김민재, "너무나 진심인 스태프들 좋아서 안심"…출연 결정 이유
- '졸업' 위하준, 로맨스 첫 주연 성공적 마무리…"성숙한 나를 만나게 해준 작품"[일문일답]
- [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알바하며 개그맨 그만두려고 했던 과거, 조동아리 형들이 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