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부부, 딸 이수민 원혁과 동반 허니문에 합방까지?(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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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원혁이 이용식 부부와 동반 신혼 여행을 갔다.
6월 2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과 이수민이 괌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용식 딸 이수민과 원혁은 이용식 부부와 함께 괌으로 신혼 여행을 갔다.
이날 이수민은 아버지 이용식과 어머니의 생일 겸 칠순 축하 겸 해서 함께 신혼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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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원혁이 이용식 부부와 동반 신혼 여행을 갔다.
6월 2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과 이수민이 괌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용식 딸 이수민과 원혁은 이용식 부부와 함께 괌으로 신혼 여행을 갔다. 이날 이수민은 아버지 이용식과 어머니의 생일 겸 칠순 축하 겸 해서 함께 신혼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숙소도 같은 곳이었다. 같은 문으로 들어가자 커다란 거실과 여러 개의 방이 있는 공간이 나왔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은 "보는 우리도 서프라이즈다.", "당분간 인터넷 끊으셔야겠다"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방이 두 개인 숙소였다. 침대 위에는 마주 본 백조와 '다산'을 상징하는 코끼리 모양의 수건이 올려져 있었다.
또 엄청난 크기의 화장실과 욕조에 이수민은 "신혼 부부 방이 너무 많이 좋다"며 웃었다.
신혼 부부 방에서 나와 거실을 지나 한참을 걸으니 이용식과 아내가 지낼 방이 나왔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안락한 한옥 느낌의 분위기였다.
이용식 아내는 "신혼 부부 방해하면 안 되니까 제일 떨어진 방에서 자자"고 제안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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