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청 5년 전 수영복 몸매 공개 "골드 코스트에서 남자 찾아보려 해"
이소연 2024. 6. 24.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청이 5년 전 수영복을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6월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김청은 "예전에 골드 코스트 외국에 나가서 파견으로라도 남자 찾아 보려고 했다. 급했다기보다는 혼자 있는 게 지긋지긋했다"고 털어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청이 5년 전 수영복을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6월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이제 친구들은 각자 자기 가정이 우선이니까 새벽에 아파도 전화를 못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민우 또한 이에 공감하며 "내 친구들 장가 가더니 전화 안 받는다"고 고백했다.
김청은 "예전에 골드 코스트 외국에 나가서 파견으로라도 남자 찾아 보려고 했다. 급했다기보다는 혼자 있는 게 지긋지긋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진은 "그럴 때 사건이 터진다"고 했고, 김청은 "나이 먹어서 또 사건 터졌으면 어쩔 뻔 했냐"라고 맞장구를 치며 "골드 코스트에서 여자가 벗고 다니잖아"라며 2019년 수영복을 입은 몸매를 공개해 감탄을 받았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청, 결혼 3일 만에 초고속 이혼 "사람 꼴 아니었다"(4인용식탁)
- 이경진-김청, ‘같이 삽시다’ 하차..눈물로 작별인사
- 박원숙 “‘같이 삽시다’ 촬영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 혜은이 “노인들도 성문제 상담 많아요?” 호기심 (같이 삽시다)
- 박원숙 "'같이삽시다' 촬영 중 죽고파"…이경진·김청 오열 작별
- 이경진·김청,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하차…이유는? [공식입장]
- 이승기·한소희·정우성, 집 나간 '이미지'를 찾습니다 [2024연말결산]
- "늑대가 나타났다카더라!" 유튜브 가짜뉴스에 연예인은 피눈물 [2024연말결산]
- "♥→번호줄까?"…정우성, 이번엔 인스타DM 플러팅 논란 "사생활" [공식입장]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