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제이제이 환상적 몸매 자랑 “한국서 처음 본 골반”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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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이 제이제이(박지은)와 첫 만남을 떠올리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줄리엔강, 제이제이 커플이 첫 출격했다.
줄리엔 강은 제이제이와 합동 콘텐츠를 찍었던 날을 회상하며 "처음 봤을 때 와 이거 몸매가, 한국에서 처음 본 몸매다. 골반이 이렇게. 깜짝 놀랐다. 성격도 너무 성실한 느낌이었다. 전혀 가식도 없고 내숭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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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줄리엔 강이 제이제이(박지은)와 첫 만남을 떠올리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줄리엔강, 제이제이 커플이 첫 출격했다.
이날 제이제이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줄리엔을 만났다며 "마스크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기억 안 난다. 얼굴이 예뻐서 마스크 안 쓴 거 같은데"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줄리엔 강은 제이제이와 합동 콘텐츠를 찍었던 날을 회상하며 "처음 봤을 때 와 이거 몸매가, 한국에서 처음 본 몸매다. 골반이 이렇게. 깜짝 놀랐다. 성격도 너무 성실한 느낌이었다. 전혀 가식도 없고 내숭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였다"고 전했다.
제이제이는 "저는 외국인이랑은 사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다. 한국에서 나서 한국에서만 살았다. 외국에 나가서 살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여행은 많이 다니고 할 수 있지만, 처음에도 '그냥 외국인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었었다고 이야기했는데 근데 또 계속 같이 지내다 보니까 희석이 되더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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