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줄리엔강, 박지은에 반한 이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줄리엔강 박지은,, 피지컬 커플 탄생이다.

2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줄리엔강 박지은 커플 상황이 공개됐다.

줄리엔강은 방송인 겸 배우로 사랑 받았으며, 박지은은 '제이제이'라는 운동 유튜버로 유명하다.

줄리엔강은 박지은 첫 인상에 대해 "몸매가 한국인이 아니었다. 골반이 아주..."라며 "성격도 성실해 보이고 얼굴도 예뻤다"고 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