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상대 칼부림 예고 글 '비상'…팬들,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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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를 대상으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작성자는 회칼을 찍은 사진에 "뉴진스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란 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해 8월에도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속한 하이브를 상대로 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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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를 대상으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팬들의 걱정을 샀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회칼을 찍은 사진에 "뉴진스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란 글을 달았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을 경찰에 신고했다. SNS를 통해 다른 팬들에게도 경찰 신고, 국민신문고 민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도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속한 하이브를 상대로 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을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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