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나’, 미국 ‘빌보드200’ 7위 진입
이정연 기자 2024. 6. 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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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의 두 번째 솔로 미니음반 '나'(N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처음 진입했다.
24일(한국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나'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4만7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또한 '나'는 앨범 판매량 4만3000장으로 이번 차트 집계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돼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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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의 두 번째 솔로 미니음반 ‘나’(N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처음 진입했다.
24일(한국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나’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4만7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매긴다.
또한 ‘나’는 앨범 판매량 4만3000장으로 이번 차트 집계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돼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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