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한밤중 섹시한 비키니 자태…말랐는데 글래머
박서연 기자 2024. 6. 24. 21:5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수영장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다라투어 다음편 미리보기! 그리고 굿바이 천둥미미이준 행복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얼룩무늬 비키니 상의에 초록색 스커트를 입고 있는 산다라박은 가녀리지만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몸무게 39kg이라고 밝힌 산다라박은 반전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선보이고 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필리핀에서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함께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다.
[사진 =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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