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물고기도 반하겠네! '53세' 상큼 발랄한 애교 미소!

[OSEN=김예솔 기자]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수족관 샷을 공개했다. 

24일, 고현정은 미소가 가득한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수족관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뿔테 안경을 쓰고 편안한 모습의 고현정은 분위기 있는 척 다른 곳을 응시했다가 이내 카메라를 보며 수줍게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하얗고 뽀얀 고현정의 피부와 편안한 모습. 레오파드 무늬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또 한 번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최근 고현정은 유튜브 개인 채널을 오픈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ENA 새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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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