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물고기와 자연친화적 소통!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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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수족관을 관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수족관 속 물고기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신비주의를 벗어 던진 고현정의 새로운 행보와 다채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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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수족관을 관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수족관 속 물고기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진 속 고현정은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고현정이 수족관을 관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고현정 SNS
검은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레오파드 무늬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블랙 톤의 의상은 통일감과 차분한 이미지를 더해주었다.

고현정이 착용한 검은색 프레임의 안경은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주었다. 또한 사진 속 그녀는 바 테이블에 앉아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편안한 자세를 취해,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고현정은 검은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레오파드 무늬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완성했다.사진=고현정 SNS
한편, 고현정은 ENA 새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 25만 명을 돌파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신비주의를 벗어 던진 고현정의 새로운 행보와 다채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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