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신혼여행 중 배꼽 드러낸 상큼 미모…“행복 가득”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6. 24.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보라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팬들과 공유했다.

24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luff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혼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배경은 야외 휴양지로, 김보라의 패션이 리조트 룩으로서 매우 적합함을 보여준다.

김보라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보라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팬들과 공유했다.

24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luff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혼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라는 화사한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플로럴 패턴의 크롭탑을 입은 김보라는 밝은 컬러감으로 여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었다.

배우 김보라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팬들과 공유했다. 사진=김보라 SNS
크롭탑은 허리를 강조하며 상쾌한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얇고 루즈한 베이지색 가디건을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더했다. 한 쪽 팔만 입은 스타일은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했다.

하의로는 얇고 비치는 소재의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부드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러한 팬츠는 여름철 시원하게 입기 좋을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편안한 슬리퍼와 간단하게 묶은 머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김보라는 얇고 루즈한 베이지색 가디건을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더했다.사진=김보라 SNS
김보라는 화사한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보라 SNS
특히, 사진 속 배경은 야외 휴양지로, 김보라의 패션이 리조트 룩으로서 매우 적합함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세련됨을 유지한 김보라의 스타일은 여름 패션의 좋은 예로 꼽힐 만하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1989년생인 조바른 감독과 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결혼식을 올렸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라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