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제주 흐림…낮 최고 24∼29도, 한풀 꺾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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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4주년이자 화요일인 2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동부와 강원도는 오후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구·울산·경북은 새벽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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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4주년이자 화요일인 2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동부와 강원도는 오후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구·울산·경북은 새벽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부산과 울산에는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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