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물고기와 다중 눈싸움! 쿨하게 패배 인정 후 줄행랑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6. 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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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수족관 앞에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수족관 뒤에 위치해 있으며, 얼굴이 물고기와 수초 사이로 보인다.

해당 사진은 전체적으로 고현정과 수족관의 생태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팬들은 고현정의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에 더욱 매료되고 있으며,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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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수족관 앞에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뽐냈다.

24일, 배우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올라온 사진에서 그는 수족관의 물고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물고기들을 징그럽다는 듯 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고현정이 수족관 앞에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뽐냈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수족관의 물고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물고기들을 징그럽다는 듯 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수족관 뒤에 위치해 있으며, 얼굴이 물고기와 수초 사이로 보인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수족관 뒤에 위치해 있으며, 얼굴이 물고기와 수초 사이로 보인다.

해당 사진은 전체적으로 고현정과 수족관의 생태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팬들은 고현정의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에 더욱 매료되고 있으며,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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