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문신 제거한 줄 알았는데…팔·목에 가득한 나비 타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팔과 목 등 신체 부위에 나비 타투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온몸에 타투가 가득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소희는 목에는 나비 타투를, 팔에는 식물 문양의 타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소희는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 활동 시절, 양팔에 가득 타투를 새긴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가 팔과 목 등 신체 부위에 나비 타투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온몸에 타투가 가득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소희는 목에는 나비 타투를, 팔에는 식물 문양의 타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소희는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 활동 시절, 양팔에 가득 타투를 새긴 바 있다. 이 타투는 한소희 할머니의 탄생화로, 한소희는 데뷔 후 거액을 들여 이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그는 여러 차례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에는 옆구리에 있는 꽃무늬 타투가 공개됐으며 지난 23일에는 쇄골에 새긴 꽃무늬 타투가 포착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한소희가 타투 스티커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빚투' 마이크로닷 "합의금 위해 고깃집 알바…부모님도 후회 중" - 머니투데이
- 유명 배우 부부의 진짜 이혼 사유…"전남편, 술취해 식칼로 위협" - 머니투데이
- "얼굴 알려진 배우"…성폭행 후 속옷 차림으로 빌던 선생님의 정체 - 머니투데이
- "무섭다" 구하라 사망 전, 비밀계정에 글+버닝썬 핵심 인물에 전화 - 머니투데이
- 김청 "결혼 3일 만에 초고속 이혼…사람 꼴 아니었다" - 머니투데이
- 인증샷 투명곰에 최현욱 나체가…빛삭했지만 사진 확산 - 머니투데이
- 수능에 '尹 퇴진' 집회 사이트가 왜 나와…논란된 문제들 봤더니 - 머니투데이
- 미국서 HBM 패키징 공장 짓는 'SK하이닉스' 인디애나주 법인 설립 - 머니투데이
- 슈주 예성, 김희철 때렸다?…"공연 때문에 다퉈, 눈물 흘린 건 맞다" - 머니투데이
- 영국·스페인 일간지, X 사용 중단 선언..."가짜뉴스 확산 플랫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