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렇게 귀여운 53살 봤어? 치명적 비주얼 [MD★스타]
박서연 기자 2024. 6. 24. 21:08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하게 머리카락을 묶고 검은색 뿔테안경을 쓰고 있는 고현정이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수줍은 소녀처럼 웃으며 고개를 돌리는 고현정은 53세의 나이에도 믿을 수 없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한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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