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해수욕장"...바가지 요금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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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해수욕장 다섯 곳이 조기 개장했습니다.
개장 첫날 해수욕장엔 이른 피서를 즐기기 위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제주지역 해수욕장 5곳이 조기 개장했습니다.
제주지역 7곳의 지정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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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 제주도 내 해수욕장 다섯 곳이 조기 개장했습니다.
개장 첫날 해수욕장엔 이른 피서를 즐기기 위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올해는 특히 바가지 요금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동원 기잡니다.
(리포트)
비양도를 품은 애매랄드 빛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장마가 잠시 주춤한 사이, 이른 피서를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직은 살짝 차갑게 느껴지는 바다지만,
관광객들은 여름 해수욕장이 반갑기만 합니다.
이창민,전유진 / 부산광역시
"휴가여서 여자친구와 제주도에 놀러왔는데 장마여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 날이 좋아서 바다수영도 하고 너무 좋아요"
제주지역 해수욕장 5곳이 조기 개장했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드넓고 깨끗한 모래사장에서 추억도 함께 쌓여갑니다.
송영주,오연희,오연지,신지윤 / 대전광역시
(인터뷰)-(자막 완)"어제까지는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저희 오늘이 (돌아)가거든요. 마지막에 날씨가 좋아서 이렇게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동원 기자
"최근 고물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계절음식점들도 자구책 마련에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제주시에선 올해 처음으로 계절음식점의 영업 신청시 메뉴와 가격을 첨부하도록 하는 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길소희 / 해수욕장 계절음식점 운영
"가격이랑 (메뉴)구성에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똑같은 가격이라도 이왕이면 닭을 더 큰 걸 쓰려고 좀 수소문해서 좋은 재료를 구했고요. 백숙 같이 무거운 음식뿐만 아니라 가벼운 음식들도 즐길 수 있게 저렴한 가격대도 구성해봤습니다"
제주지역 7곳의 지정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달 15일부터 한달 동안 이호와 삼양 해수욕장은 밤 8시까지 야간 개장도 이뤄집니다.
제주 관광에 각종 악재가 겹치고 있는 가운데,
피서철 제주의 얼굴인 해수욕장 개장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JIBS 신동원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신동원(dongwon@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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