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청순 미소 셀카'의 정석 "힘들어도 다시 웃자"

최신애 기자 2024. 6. 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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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청순한 셀카의 정석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배우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초록색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도 고현정은 청초한 메이크업을 한 채, 청순한 셀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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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고현정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고현정이 청순한 셀카의 정석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배우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초록색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도 고현정은 청초한 메이크업을 한 채, 청순한 셀카를 완성했다. 도자기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여전히 아름다워 눈길을 끈 것.

앞서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엘르 코리아'의 영상에서 고현정은 오래전 '갑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고현정은 "한동안 내가 갑질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 그걸 원없이 해보고 그런 소리를 들으면 원통하지도 않겠다. 내가 사석에서 그런 이야기를 잘 안하니 꾹꾹 눌러왔다. 난 해롭지 않다. 부드럽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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