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청, 결혼 로망 고백... “인생 뜻대로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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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김청의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 트로이카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시집 가서 애 셋 낳고 남편 친구들 집에서 술 마시라고 하고, 맨날 파티해 주고 그러고 살 줄 알았는데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네"라고 웃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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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 트로이카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시집 가서 애 셋 낳고 남편 친구들 집에서 술 마시라고 하고, 맨날 파티해 주고 그러고 살 줄 알았는데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나 진짜 그렇게 살 줄 알았다. 형제가 없는 데서 살다 보니까 형제 자매 있는 곳이 부러웠다. 아빠도 일찍 돌아가시고. 그런 로망이 있었던 것 같다. 가족에 대한”이라고 전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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