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언론 "화성 화재 중국인 사망자 19명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오전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9명의 중국인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국 관영 CCTV 등이 보도했다.
CCTV등에 따르면 주한 중국대사관은 화성의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9명의 중국인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와 관련 환구시보 온라인판인 환구망도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직후 주한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현장에 급파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24일 오전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9명의 중국인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국 관영 CCTV 등이 보도했다.
CCTV등에 따르면 주한 중국대사관은 화성의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9명의 중국인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와 관련 환구시보 온라인판인 환구망도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직후 주한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현장에 급파됐다고 밝혔다.
중국대사관 측은 한국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대사관에 애도를 표명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공장은 3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11개 동으로, 연면적은 5530㎡다. 유해화학물질(리튬)을 주로 다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튬전지는 열과 충격에 취약해 폭발 위험이 높다. 한 번 불이 붙으면 진화 자체가 쉽지 않다. 더구나 건물의 내·외장재가 샌드위치 패널로 구성돼 있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난 건물 2층에는 리튬전지 3만 5000여개가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리튬전지는 군 무전기 납품용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22명·실종 1명·중상 2명·경상 6명이다. 소방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망자 가운데 20명은 일용직 외국인 근로자로 전해졌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돈 안 버는 20대 아내, 빈둥빈둥 식충 같다"…외벌이 남편 글 '뭇매'
- "매일 15시간씩 자고 족발·술 즐겨, 채소는 NO"…102세 할머니 장수 비결
- 한지상, 과거 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부인…女 녹취도 공개 "일방적 아냐"
- 간호사 맞아?…"오늘이 마지막 날, 배설물이 강물 이뤄" 환자 조롱
- '신혼'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변요한이 먼저 연락…취향 잘 맞았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