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청, 母와 사는 전원주택 공개... “이사 온 지 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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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배우 김청이 어머니와 함께 사는 전원 주택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 트로이카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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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 트로이카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제가 여기 이사 온 지 28년 정도 되가는데 그때는 정원이 이렇게 풍성하고 하지 않았다. 나무가 다 작았는데 저하고 함께 동고동락 하면서 제 가족처럼 함께 자라고 함께 꽃폈다. 소담하고 시골스럽다”고 밝혔다.
또 텃밭에는 상추, 깻잎, 고추가 있었고, 정원 구석구석 모과 등 먹을거리가 가득했다. 또 김청은 생활형 근육을 공개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게 아니고 정원 가꾸면서 그렇게 생긴 근육이다. 겨울에는 근육이 잠자고 있다가 봄이 되면 살아난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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