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차은우, 잘생겨줘서 고마워..세계 패션위크 올킬한 '국위선양 미모'[종합]

▲ 출처|차은우, 변우석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런 게 찐 미모. 변우석과 차은우가 진짜 자랑스러운 미모로 국위선양 중이다.

배우 변우석과 차은우가 최근 글로벌 패션 행사에 참석해, 월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훤칠하고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려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켰다. 해당 사진에서 차은우는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때 가죽재킷을 툭 걸친 패션은 물론, 광채 나는 차은우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어 당긴다.

▲ 출처|차은우, 변우석 SNS

이보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변우석은 할리우드 배우 맷 보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실제로 맷 보머는 변우석의 SNS를 팔로우하고 댓글도 적는 등 그에 대한 관심을 가감없이 뿜었다.

해당 사진에서 변우석은 190cm의 장신에 완벽한 8등신 몸매와 소년미 넘치는 미모를 여과 없이 뽐냈다. 이 모습에 글로벌 팬들은 "과연 변우석 신드롬"이라며 '엄지 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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