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김청, 母와 지내는 전원주택 공개…"이사 온 지 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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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김청이 어머니와 지내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80년대를 풍미한 청순미의 아이콘, 데뷔 44년 차 배우 김청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김청은 "이사 온 지 28년 됐다. 마치 가족처럼 함께 자라고, 함께 꽃피운 시골 같은 정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초대 손님으로는 배우 이경진, 이미영, 이민우가 나온 가운데 김청과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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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싱글' 김청이 어머니와 지내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80년대를 풍미한 청순미의 아이콘, 데뷔 44년 차 배우 김청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그는 경기도의 한 전원주택 마을에서 지내는 일상을 선보였다. 마당을 정성껏 가꾸면서 "예뻐라, 무럭무럭 자라라"라며 행복해했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중이라고. 김청은 "이사 온 지 28년 됐다. 마치 가족처럼 함께 자라고, 함께 꽃피운 시골 같은 정원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게 생활형 근육이다. 텃밭 가꾸고, 잔디 깎고 할 때 생긴 근육"이라며 팔에 있는 근육을 자랑했다. 또 반려견 사랑이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대 손님으로는 배우 이경진, 이미영, 이민우가 나온 가운데 김청과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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