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X송건희, '스캐'→'선업튀' 5년 세월 무색한 '복붙' 셀카

유은비 기자 2024. 6. 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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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송건희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2019", "2024"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19"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JTBC '스카이 캐슬' 종영 이후 포상 휴가를 떠난 김혜윤과 송건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2024"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tvN '선재 업고 튀어'로 포상 휴가를 떠난 김혜윤과 송건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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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혜윤 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김혜윤이 송건희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2019", "2024"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19"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JTBC '스카이 캐슬' 종영 이후 포상 휴가를 떠난 김혜윤과 송건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2024"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tvN '선재 업고 튀어'로 포상 휴가를 떠난 김혜윤과 송건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사진과 같은 포즈를 짓고 있는 김혜윤과 송건희는 5년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생그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에 등극한 김혜윤은 오는 7월 1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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