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영업부, 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기부금 전달

김광동 기자 2024. 6. 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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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부장 하성욱)가 24일 울산 중구 소재의 그루터기장애인학교에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라영선 울산광역시복지서비스지원협회장를 비롯해 울산장애인인권포럼 성현정 대표와 박태희 사무처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해마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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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장애인학교에 300만원 후원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부장 하성욱)가 24일 울산 중구 소재의 그루터기장애인학교에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라영선 울산광역시복지서비스지원협회장를 비롯해 울산장애인인권포럼 성현정 대표와 박태희 사무처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하성욱 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농협은행 울산영업부는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해마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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