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키퍼 홍유진의 선방으로 결승 진출하는 대경대
박진업 2024. 6. 24. 19:19
24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대학부 울산과학대와 경북 대경대의 준결승 경기에서 대경대 골키퍼 홍유진(왼쪽)이 승부차기 선방으로 팀을 결승으로 이끈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 6. 24.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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