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교직원 화합 볼링대회 개최

임성현 기자 2024. 6. 24.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대학교는 '총장 공:감(共:感) 프로젝트 3- 2024년 교직원 볼링대회'를 지난 21일 오후 4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마산현대볼링장에서 열었다.

마산대 교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이학진 총장과 학과 교수, 조교, 대학 직원, 산학협력단 직원 등이 4명씩 조를 구성, 모두 14개 조 6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수·조교·직원 60여 명 참가해 친목 도모

마산대학교는 ‘총장 공:감(共:感) 프로젝트 3- 2024년 교직원 볼링대회’를 지난 21일 오후 4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마산현대볼링장에서 열었다.

마산대 교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이학진 총장과 학과 교수, 조교, 대학 직원, 산학협력단 직원 등이 4명씩 조를 구성, 모두 14개 조 6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지난 21일 마산대가 교직원 화합 볼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마산대
대회 결과 김태훈·구효진 교수, 송윤근 계장, 김형철 직원조가 1위, 이한춘 교수-이용진 팀장-송미정·강철민 직원조가 2등을 차지했다.

또 최준석 계장과 차정은·감연주·박혜민 직원조, 김복순 교수와 최준호·황민예·나이단도리즈 직원조, 서재명 교수를 비롯해 김해민 팀장과 서수아·장예린 직원조가 3등을 차지했다.

이날 강무성 팀장이 스트라이크 10개로 최다 스트라이크상, 김보령 직원이 MVP에 선정됐다.

[임성현 기자(shyun1898@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