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세아 2024. 6. 24.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임영웅SNS



가수 임영웅이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지난 5월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오는 8월 28일 CGV에서 콘서트 실황 영화 'IM HERO - THE STADIUM' THE MOVIE를 개봉할 예정이다.

2위는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4월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4 송민준 단독 콘서트-챕터2'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챕터1' 이후 5개월 만이다. 송민준은 SK broadband '도전 할류스타2'의 진행을 맡아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3위에는 성리가 이름을 올렸다. 성리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후 파생 그룹 '레인즈'로 활동했다. 이후 '트로트돌'로 변신하고 '가지 말아라', '이 계절의 강을 지나'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먹방 잘 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