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 넣는 남강초 배수빈
박진업 2024. 6. 24. 18:50
24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경남 남강초와 충북 충주남산초의 준결승 경기에서 남강초 배수빈(왼쪽)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4. 6. 24.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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