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WS,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변성현 2024. 6. 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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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BEAT!(서머 비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펑키한 리듬과 선명한 색감의 신스 사운드로 조화롭게 구성한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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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BEAT!(서머 비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펑키한 리듬과 선명한 색감의 신스 사운드로 조화롭게 구성한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이다. 우리의 사이를 자석의 'S극'과 'N극'으로 비유해 '반대가 끌리는 수많은 이유를 곧 알게 될지도 모른다'라는 기분 좋은 설렘을 담은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곡 '헤이! 헤이!', '너+나=7942', '더블 테이크', '내가 태양이라면', '파이어 컨페티'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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