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화공 전공 학부생과 리더십 프로그램

박소연 2024. 6. 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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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주요 대학 화공 전공 학부생들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3월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에 걸쳐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화공학부생 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이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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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주요 대학 화공 전공 학부생들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3월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에 걸쳐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화공학부생 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이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은 GS칼텍스가 대학생들에게 공학도의 도전과 리더십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15년째 이어온 화공리더십 과정으로서 정유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온 GS칼텍스의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은 그간 "기업의 근간은 사람이며, 인재가 없이 기업이 비전을 이룰 수 없다며 인재 육성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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