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코넥스 협회장에 강윤근 코나솔 대표
이도형 2024. 6. 24. 18:18
코넥스협회는 24일 4대 협회장으로 강윤근 코나솔 대표를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코넥스협회는 이날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본관 홍보관에서 제3대 김환식·제4대 강윤근 코넥스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김환식 협회장이 대표이사로 경영 중인 한중엔시에스가 이날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함에 따라 강 대표를 신규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코넥스협회는 2014년 5월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자본시장법상 비영리법인이다.

김 전 협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넥스시장은 중소‧벤처기업 재도약의 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코넥스시장과 회원사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 신임 협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한결같은 코넥스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리고 그 뜻을 이어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면서 “회원사와 코넥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신임 협회장은 ㈜화승알앤에이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코나솔을 경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금속 및 소재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한국재료연구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폭넓게 협업하고, 3월부터 한국원자력산업복원협회장에 선출됐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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