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故 구하라 관련 루머에 "허위사실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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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가 자신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지코에 대한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과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방송을 통해 과거 구하라 씨의 자택에 침입해 휴대전화가 든 금고를 훔친 용의자의 몽타주가 공개됐고, 일부 네티즌이 용의자가 지코와 닮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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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가 자신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지코에 대한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과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증거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냈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방송을 통해 과거 구하라 씨의 자택에 침입해 휴대전화가 든 금고를 훔친 용의자의 몽타주가 공개됐고, 일부 네티즌이 용의자가 지코와 닮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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