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로 나라세워” 변우석·차은우, 패션위크서 글로벌 미남 등극[종합]

[뉴스엔 배효주 기자]

변우석과 차은우가 패션위크에서 '미모로 국위선양' 중이다.

차은우는 6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여해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나란히 찍은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이밖에 공개된 단독샷에서는 '비주얼 천재'라 불리는 차은우의 미모가 빛을 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변우석 또한 우월한 피지컬로 밀라노를 달군 바 있다.

변우석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 행사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190cm 장신을 자랑하는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피지컬과 분위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맷 보머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맷 보머는 변우석을 팔로우하고, 댓글까지 다는 등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한 K스타에 대한 관심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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