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사실상 이재명 당 ...전당대회 열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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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며 연임 수순을 밟는 것을 두고, 지금 민주당은 사실상 '이재명 당'이라며 굳이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전당대회를 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이미 절대 존엄이 되었고,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추대대회'로 불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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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며 연임 수순을 밟는 것을 두고, 지금 민주당은 사실상 '이재명 당'이라며 굳이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전당대회를 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이미 절대 존엄이 되었고,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추대대회'로 불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오직 '이재명만을 위한 법'을 마구잡이로 찍어내고 국회 법사위는 이재명 대표 로펌으로 전락했다며 이 대표 '악의 연대기'는 이제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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