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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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사업은 속도 혁신을 통해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을 실현하며 수도권 출퇴근 30분과 전국 반나절 시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꿀 교통 키워드는 바로 '철도'이다.
KTX는 우리 국토 전체의 시공간적인 혁신을 이뤘고, 지난해 8월 누적 이용객이 10억명을 돌파하는 등 어엿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가 발달하고 인구 감소가 예측되는 우리 사회, 교통 수단은 어떻게 변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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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사업은 속도 혁신을 통해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을 실현하며 수도권 출퇴근 30분과 전국 반나절 시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꿀 교통 키워드는 바로 '철도'이다. 올해로 KTX가 개통한 지 20주년이 됐다. KTX는 우리 국토 전체의 시공간적인 혁신을 이뤘고, 지난해 8월 누적 이용객이 10억명을 돌파하는 등 어엿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가 발달하고 인구 감소가 예측되는 우리 사회, 교통 수단은 어떻게 변화할까. 그에 걸맞은 교통 정책은 무엇이 필요할까.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회장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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