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 가수들의 대변신 무대

2024. 6. 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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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써머퀸'을 주제로 한일 가수들이 본 적 없는 변신을 감행하며 뜨거운 대결을 펼친다.

'트롯걸즈재팬' 에리에가 일본의 특별 국가대표로 출연해 마이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마이진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손오공으로 변신해 손오공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련복을 입고 발차기를 날리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어 '드래곤볼'의 OST를 탄탄한 가창력으로 열창하며 한국과 일본 가수들의 떼창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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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25일 오후 10시)

'도전! 써머퀸'을 주제로 한일 가수들이 본 적 없는 변신을 감행하며 뜨거운 대결을 펼친다. '트롯걸즈재팬' 에리에가 일본의 특별 국가대표로 출연해 마이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마이진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손오공으로 변신해 손오공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련복을 입고 발차기를 날리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어 '드래곤볼'의 OST를 탄탄한 가창력으로 열창하며 한국과 일본 가수들의 떼창을 이끌어낸다. 이어 리에는 경연 최초로 댄스곡에 도전한다. 그는 '프라이데이 차이나타운'을 시원한 목소리와 현란한 스텝으로 소화한다. 무대가 끝난 뒤 춤실력에 감탄하는 MC 강남에게 "20대 때 클럽에 가서 춤추며 놀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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