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몰던 택시, 강릉아산병원 정문 돌진…운전자 등 2명 경상
김광태 2024. 6. 24. 17:03
24일 오후 강원 강릉아산병원 정문을 향해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차량 탑승자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병원 정문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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