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압도적 1위' 한화, 이글스TV 구독자 30만 달성 기념 이모티콘 출시

오상진 2024. 6. 24.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는 24일 KBO리그 구단 최초 유튜브 채널 구독자 3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한화 이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글스TV'는 지난 7일,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구독자 30만 명을 넘었다.

구독자 30만 달성 기념 이모티콘은 '한화이글스의 일상 2024'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는 24일 KBO리그 구단 최초 유튜브 채널 구독자 3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한화 이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글스TV'는 지난 7일,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구독자 30만 명을 넘었다. 10개 구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압도적인 1위다.

이글스TV는 경기 중 선수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는 '킹착취재'를 필두로 그라운드 밖 선수단 에피소드를 다루는 '�낫超�(오프더그라운드)', 퓨처스 선수단의 성장스토리 '위아더퓨처', 선수 한 명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야진남(야구에 진심인 남자)'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구독자 30만 달성 기념 이모티콘은 '한화이글스의 일상 2024'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된다.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다양한 감정 표현을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대신할 수 있는 24종류의 이모티콘이다.

12년 만에 국내에 복귀해 활약 중인 류현진을 비롯해 주장 채은성, 노시환, 문동주 등 총 13명의 선수가 직접 이모티콘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24일 현재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화 이글스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한화이글스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24일 카카오통 이모티콘 '한화이글스의 일상 2024' 출시
-류현진, 채은성, 노시환 문동주 등 13명의 선수가 이모티콘 제작 참여
-한화 구단 공식 유튜브 이글스 TV, 10개 구단 최초 30만 구독자 돌파...압도적 1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