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중학생 숨져 경찰 수사 나서
김진룡 기자 2024. 6. 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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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중학생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4시12분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생 A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군의 자세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A 군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를 발견했고, A 군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디지털 증거분석(포렌식)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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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중학생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4시12분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생 A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군의 자세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A 군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를 발견했고, A 군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디지털 증거분석(포렌식)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정확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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