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경기농협 농협발전상생협의회 열려

최상구 기자 2024. 6. 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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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손해, 지역농·축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구성한 조직으로 계통조직간 소통문화 확산과 상호 이행 증진을 위한 협의를 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업별 정보공유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단위 공동사업 발굴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계통 조직간 역량을 결집해 하나 되는 경기농협,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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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본부(본부장 박옥래)는 21일 경기 광주에 있는 곤지암리조트에서 ‘2024년 상반기 경기농협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열었다(사진).

경기농협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손해, 지역농·축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구성한 조직으로 계통조직간 소통문화 확산과 상호 이행 증진을 위한 협의를 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업별 정보공유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단위 공동사업 발굴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계통 조직간 역량을 결집해 하나 되는 경기농협,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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