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화재현장 대응·지휘능력 강화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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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소방본부 산하 중견 간부급 현장 지휘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환경 속에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지휘자의 상황판단 및 역할 △대형재난사고 지휘사례 △건축물 구조 및 재료의 성질에 따른 화재대응방법 △현장활동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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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소방본부 산하 중견 간부급 현장 지휘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환경 속에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지휘자의 상황판단 및 역할 △대형재난사고 지휘사례 △건축물 구조 및 재료의 성질에 따른 화재대응방법 △현장활동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으로 진행된다.
강대훈 시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위기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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