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올블랙 시크美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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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시크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노윤서는 24일 오전 프랑스 쿠퀴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튀르 컬렉션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노윤서가 참석하는 발렌시아가의 53번째 쿠튀르 쇼는 오는 2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펼쳐지며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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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는 24일 오전 프랑스 쿠퀴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튀르 컬렉션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노윤서는 발렌시아가만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레이스 디테일 스커트와 블랙 톱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폭염에 자칫 더워 보일 수 있는 올블랙 룩이지만 시원한 V 네크라인 톱과 노윤서의 상큼한 미소가 온도를 내려준다.
노윤서는 여기에 송아지 가죽 로데오백을 들어 발렌시아가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최근 유행하는 다양한 참과 실버 하드웨어가 돋보인다.
노윤서가 참석하는 발렌시아가의 53번째 쿠튀르 쇼는 오는 2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펼쳐지며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노윤서는 영화 ‘폭설’,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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