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투어스 도훈
김혜진 2024. 6. 24. 16:4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투어스(TWS) 도훈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비트!(SUMMER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투어스의 여름,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노래다. 2024.06.24. ji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뭐요" DM논란 확산…김갑수 "임영웅, 한국인 자격 없어"
- 달달하던 줄리엔강·제이제이, 결혼 7개월만에 결국
- '차유람 남편' 이지성 "윤석열 잘했다 남자답다"…엄지척
- 오요안나 사망…아이돌 연습생 출신 기상캐스터
- 66세 주병진, 40대 추정 맞선녀 최지인과 핑크빛
- 최수종·하희라, 결혼 31주년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 배우 강동원·손예진 아니었다…'尹 퇴진 요구 영화인' 최종명단 공개
- 김흥국 "'尹퇴진' 왜 연예인에게 악플? 난 그저 가수일 뿐"
- 양치승 "연예인 출신에 억대 사기…이중장부 횡령"
- 장성규 "정관수술 결정…셋째 원했지만 아내와 합의"